1978년 KOTRA에 입사해 뉴욕, 상파울루, 밀라노 등 세계 경제의 격전지 6개국의 무역관장을 역임했다. 수출 현장과 글로벌 기업의 흥망성쇠를 최전선에서 목격한 생생한 경험은 오늘날 세계 금융의 흐름을 역사적 맥락에서 읽어내고 미래의 변화를 통찰하는 밑바탕이 되었다. 은퇴 후 세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2017년 정년퇴직했다. 주요 베스트셀러로는 《유대인 이야기》와 《유대인 경제사》(전 10권)이 있다. 그밖에도 《세 종교 이야기》 《단짠단짠 세계사》 《모든 돈의 미래 비트코인》 등을 썼으며, 역사와 경제, 종교와 철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제 인문학자로 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현재 매경이코노미에서 <홍익희의 비트코인 이야기> 칼럼을 연재 중이며, 유튜브 채널 <홍익희의 경제산책>을 통해 복잡하고 딱딱한 세계 경제와 금융의 역사를 누구나 흥미롭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