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2003년 『문학나무』에 단편소설 「집」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티파니에서』 『메종』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네 여자 세 남자』가 있다. 2020년 직지소설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차별받고 소외된 인물들을 위로하는 소설
이찬옥 작가의 소설집 『과테말라』가 푸른사상 소설선 77로 출간되었다. 평범한 일상을 배경으로 가난, 성별, 외모, 계층 등으로 인해 차별받고 소외되는 사람들과 그로 인한 사건들을 보여준다. 상처받은 사람들은 완전하게 치유되지 않았지만, 상처와 소외에 함몰되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일상을 영위한다. 작가의 진지한 사유와 담담한 문체는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