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방향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갈 방향까지 비춰주는 책.”
_지나영 ㅡ 지마음연구소 소장, (전)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교수
★ 23만 명의 인생을 바꾼 유대인 육아 결정판
★ 누적 조회수 1,700만, 부모의 관점을 바꾸는 육아법
★ 조지 워싱턴대 원어민 강사의 영어 표현 수록
“모든 부모, 아니 모든 어른들이 이걸 알아야 하는데..!”, “이걸 빨리 깨달았다면 첫째 아이에게 그렇게 상처를 주지 않았을텐데...”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생각을 한계 짓지 않는 육아법으로 sns 상에서 공감 댓글이 속출하며 화제를 모은 은빌리버블의 유대인 부모 수업을 한 권에 담았다.
장난감을 사 달라며 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블록이 무너지자 화를 내며 던져 버리고, 어려워 보이는 과제 앞에서 “나 못 해!” 하며 포기하는 아이. 아이의 감정이 터지는 순간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진다. 달래 보기도 하고 단호하게 말해 보기도 하고, 때로는 화를 내고 돌아서서 후회하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아이가 그 감정을 어떻게 지나가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못한 채 상황만 서둘러 끝내게 되는 일이 많다.
이 책이 내놓는 답은 분명하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감정을 서둘러 가라앉히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그 감정을 안전하게 통과하도록 돕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면 아이는 큰 감정이 찾아와도 괜찮다는 것을 경험하고, 필요한 경계를 차분하게 지켜 주면 감정이 자신의 다음 행동까지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배운다.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 아이는 실패나 좌절 앞에서 무너지거나 감정에 끌려가기보다, 스스로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 담긴 육아의 이론과 케이스별 가이드는 떼쓰는 아이 앞에서 매번 막막한 부모, 화를 내고 나서 후회하기를 반복하는 부모,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다스리는 힘을 갖기를 바라는 부모 모두에게, 아이 앞에서 어떤 말과 태도를 건넬지에 대한 기준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