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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밤새 읽는 농구전술책
글쓴이
손대범 저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판일
2026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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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대범

KBS, KBSN, 쿠팡플레이 등에서 농구 해설을 하고 있다. 10대 시절 농구를 처음 좋아하게 된 이후부터 30년 넘게 농구와 함께 살아왔다.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나 서태웅처럼 농구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었지만,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는 몸의 한계를 깨달은 뒤 농구 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기로 결심했다. PC통신 시절의 아마추어 농구 기자 활동을 제외하더라도 본격적인 취재와 글쓰기 활동을 하면서 어느덧 26번의 시즌을 보냈다. 농구 팬들은 그를 ‘농구 학자’라고 부른다. 2026년 현재 ‘농구대학’을 비롯한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농구’에 대해 쓰고 말하고 있으며, 농구전문잡지 점프볼과 영상전문업체 SNC스튜디오의 사업 총괄을 맡고 있다.

노인이 되어서도 현장에서 농구를 보고 독자들이 즐겨 읽는 글을 쓰는 것이 꿈인 그는 오늘도 농구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영광의 시절’이라고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재밌어서 밤새 읽는 농구 이야기』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농구스타 22인』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농구전술』 『마이클 조던 레전드 25』 『농구 좋아하세요?』 『오른손을 묶어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현대 농구의 핵심 공격 전술을 한 권에 담았다!

농구의 화려한 득점 뒤에는 치밀한 전술이 숨어 있다. 3점슛 하나에도 공을 갖지 않은 선수들의 움직임과 팀 전체의 계산이 맞물려 있다. 이 책은 현대 농구의 핵심 공격 전술이 어떻게 작동하고 진화하는지를 알기 쉽게 풀어낸 전술 교양서다. 농구 전문칼럼니스트 손대범이 NBA와 KBL의 실제 경기 사례를 통해 코트 위에서 벌어지는 공격과 수비의 수싸움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5-아웃과 슈팅 액션, 인버티드 스크린과 매치업 헌팅, 혼즈 셋 등 오늘날 농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전술들을 다룬다. “왜 선수들은 3점슛 라인 밖으로 넓게 벌어서고, 왜 공을 갖지 않은 선수가 끊임없이 움직일까? 왜 상대 팀의 특정 수비수를 집요하게 공격할까?” 이 책은 무심코 지나쳤던 선수들의 움직임에 어떤 전술적 의도가 숨어 있는지 하나씩 밝혀준다. 공격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슛이 만들어지기까지 다섯 선수의 움직임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이해하면, 평범해 보였던 플레이에서도 정교한 전략을 발견하게 된다. 이제 농구팬은 득점의 결과뿐 아니라 그 득점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즐길 수 있다.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저자 손대범의 오랜 취재 경험과 현장 지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녹아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김상식, 위성우, 추일승, 유도훈, 유재학, 전창진 등 국내 농구 지도자들을 비롯해 해외 감독과 코치, 선수들의 경험과 설명을 바탕으로 현대 농구 전술이 실제 경기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준다.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는 전술이 어떤 목적으로 고안되고, 실제 경기에서 어떤 판단과 선택으로 이어지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단순히 농구 규칙을 설명하는 입문서도, 전술의 형태만 딱딱하게 나열하는 전문 교재도 아니다. NBA와 KBL을 즐겨 보는 팬에게는 경기의 흐름과 감독의 작전을 읽는 새로운 시야를, 농구 동호인에게는 팀플레이와 공간 활용의 원리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역할과 동료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지도자들에게는 다양한 공격 전술과 실제 경기 사례를 통해 전술을 연구하고 지도하는 데 참고할 만한 내용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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