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 작가
짜릿하면서도 뭉클한 비밀을 품은 판타지 동화 네 편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 작가 최해솔의 첫 번째 단편집 《나는 슈퍼히어로로 살기 싫다고!》가 푸른숲주니어에서 출간되었다. 수상작 〈나는 슈퍼히어로로 살기 싫다고!〉와 〈뱀파이어면 뭐?〉를 포함하여 네 편의 동화를 담았다. 여기에 심보영 작가가 특유의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통통 튀는 채색, 생동감 넘치는 구도의 그림으로 읽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
슈퍼히어로, 뱀파이어, 귀신 등 판타지 소재를 활용하여 어린이가 성장하면서 느끼는 외로움, 죄책감, 책임감 등의 복잡한 감정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따스하게 풀어내었다. 자연스러운 재미와 감동을 겸비한 네 편의 판타지 동화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마음속에 숨겨 둔 묵은 감정을 다독이면서 앞으로 한 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