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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엄마랑 대화가 통해?
글쓴이
손성은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1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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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성은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대치동 생각과느낌 소아청소년 성인 몸마음 클리닉 원장.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 의사가 된 지는 30년이 넘고, 대치동 학원가 한복판에 있는 소아정신과 진료실에서 20년간,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만나왔다. 가족세우기로 가족상담과 부부치료를 하며, EMDR이나 감각통합, 여러 소매틱스로 몸과 뇌를 잇는 뇌신경계를 활성화해 마음의 고통을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치료 이야기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예요』, 청소년과 부모의 대화 간격 좁히기 위한 『다들 엄마랑 대화가 통해?』, 학교와 아이들을 살리는 이야기 『몸과 마음을 살리는 치유상담의 비밀』,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중독』, 부모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충분한 부모』가 있다. 이중섭, 박래현, 장욱진 화가의 글과 그림을 통해 심리 분석한 논문을 차례로 발표했다.생각과느낌 클리닉의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로 소통하고 있으며, 온라인 몸마음 공부인 〈심신통합, 시간공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엄마, 아빠랑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 시대 청소년들은 과연 부모와 ‘대화’라는 것을 제대로 하고 있을까? 청소년기가 되면 몸과 마음, 환경 등 많은 변화가 찾아오면서 외적, 내적 갈등을 겪게 된다. 갈등을 제대로 표출하는 법을 알지 못하는 청소년들은 자신을 여전히 어린 아이로 보는 부모님의 간섭과 억압, 혹은 무시에 상처를 입기도 한다.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는데다가, 대화마저 단절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부모에 비해 청소년들은 대화를 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어차피 엄마랑은 말이 안 통한다거나, 말해봤자 잔소리만 늘어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처럼 신경질적인 아이의 태도에 부모 또한 상처를 입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갈등의 골이 깊어지게 된다.

소아청소년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이와 같이 부모와 심각한 갈등을 겪어 마음에 상처를 입고, 또 입히는 청소년들과 수많은 상담, 진료를 해 왔다. 가장 가까운 사이기 때문에 오히려 소통을 하지 않는 가족이 무척 많다는 사실에, 비교적 많은 자녀교육서가 아닌 청소년의 입장에서 보는 올바른 대화법 책을 펴냈다. 대화법을 다룬 책이라고 해서 직접적인 스피치 방법만을 다루는 것은 아니다. 청소년과 부모님의 속마음에 대해 들여다보고, 실제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각 갈등 상황에 맞는 공감, 이해, 행동, 대화의 시작에 대해 조언해 주는 책이다. 모든 소통과 자존감, 자신감은 바로 부모님과의 건강한 관계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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