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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멀티모달까지 직접 구현하는 딥러닝 with 파이토치
글쓴이
박상은 저
출판사
더 타이즈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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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은

컴퓨터에 붙은 그림을 보고 애플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게 된 이 땅의 흔한 개발자 중 한 사람이다.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전산학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인공지능을 공부했으며, 그 덕분에 알파고와 스카이넷을 구분할 줄 아는 지혜를 갖추게 되었다. 메일, 브라우저, CMS, 도서 관리 시스템 등 일관성을 찾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렇게 하여 물에 물 탄듯한 경력이 완성되는 듯했으나, 최근 몇 년은 빅데이터 처리와 관련한 연구개발에 집중했다. 현재 에스코어에서 일래스틱(Elastic) 스택을 활용한 빅데이터 저장/검색 서비스 제공과 머신러닝 및 딥러닝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량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처리,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생산되는 데이터의 수집과 시각화 사이의 시간 간격을 줄이는 데 각별한 관심이 있다.

책 소개

분야IT 전문서
수식을 걷어낸 자리에 직관을, 단순 튜토리얼을 넘어 원리부터 실무까지 관통하는 딥러닝 교과서

인공지능 기술을 실무에 활용하는 것이 필수가 된 시대이지만, 단순히 외부 라이브러리나 API 튜토리얼을 복사·붙여넣기 하는 것만으로는 현업의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거나, 서비스를 장기적으로 유지 보수하기 위해서는 모델의 밑바닥 구조와 구동 원리를 주물러 보며 체득한 '통찰'이 필요하다.

《멀티모달까지 직접 구현하는 딥러닝 with 파이토치》는 수학적 배경이 깊지 않은 개발자도 딥러닝 모델의 내부 원리와 동작 메커니즘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실무 지향 안내서이다. 복잡한 수식과 기호 대신 직관적인 우리말 설명과 즉시 실행 가능한 파이토치 예제 코드를 나란히 배치하여, 외부 라이브러리나 거대 모델을 단순히 호출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모델의 본질적인 구조와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파이썬과 객체지향 기초 개념을 갖춘 개발자라면 별도의 딥러닝 사전 지식 없이도 밑바닥 구현부터 시작해 탄탄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다.

이 책은 AI 발전의 역사적 흐름을 따라 기초 텐서 연산과 퍼셉트론부터 시작해 CNN, RNN, 트랜스포머에 이르는 핵심 신경망 아키텍처를 단계별로 직접 조립해 보며 학습하도록 안내한다. 나아가 최신 AI 생태계의 중심인 LLM 미세 조정(Fine-tuning), 양자화, RAG(검색 증강 생성), 그리고 텍스트와 이미지를 연결하는 멀티모달 시스템까지 현업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응용 기술을 폭넓게 아우른다. 개발 중 자주 발생하는 에러와 실패 예제, 디버깅 노하우까지 포함되어 있어 실무 현장에서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모델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발 역량을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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