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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 한국사 이야기 11
글쓴이
이이화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5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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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이화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학자이자 고전연구가 및 한문학자이다. 1937년에 한학자이자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945년부터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 공부를 했으며, 열여섯 살 되던 해부터 부산·여수·광주 등지에서 고학하면서 학교를 다녔다. 그후 서울에서 문학에 관심을 갖고 대학을 다녔으나 중퇴하고 한국학 및 한국사 탐구에 열중했다.

민족사·민중사·생활사 중심의 한국사 기술에 열정을 쏟았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 인물을 재평가하는 작업 등을 통해 역사를 대중화하는 일에도 힘써왔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와 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한국 고전을 번역하고 편찬하는 일을 했고,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계간 〈역사비평〉 편집인, 서원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원광대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타계.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후광학술상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허균의 생각』 『위대한 봄을 만났다』 『이이화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의 파벌』 『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한국사 이야기』(전22권) 『역사 속의 한국불교』 『인물로 읽는 한국사』(전10권) 『전봉준, 혁명의 기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1994년 기획과 집필이 시작된 후 10년 만에 완간된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는 출간 당시 수많은 언론과 지식인의 찬사를 받았다. 해방 이후 우리 역사학계의 축적된 연구 성과를 최대한 반영함은 물론, 우리 역사 전체를 일목요연하고 체계 있게 서술하여 그 당시 이렇다 할 한국통사가 없었던 점을 극복하는 데 일대 전환점이 되었다.
지난 20여 년간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는 총 300쇄를 거듭하며 50만 명의 독자들과 함께했다. 개정판에 대한 의지는 여러 번 있었지만 방대한 분량을 다시 손본다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퇴색되지 않고 여전히 유효하며 앞으로도 그 가치를 다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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