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음악적 아름다움의 근원을 찾아서
글쓴이
구자현 저
출판사
경성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5년 7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구자현

서울대학교 물리학 학사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영산대학교 성심교양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과학과 음악의 관계, 과학 수사학에 대한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주요 수상으로 2010년 제1회 한국창의연구논문상 장려상(한국연구재단) 수상, 2010년 연구개발사업 기초 연구 우수성과(교과부 장관상), 2012년 인문사회 기초학문육성 10년 대표성과(한국연구재단)로 선정 수상하였고,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미국인명연구소(American Biographial Institute)에서 편찬하는 다수의 인명사전에 2009년부터 연속 등재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Alfred M. Mayer and Acoustics in Nineteenth-Century America」 Annals of Science 70 (2013), 229-256., 「Uses and Forms of Instruments: Resonator and Tuning Fork in Rayleigh’s Acoustical Experiments」 Annals of Science 66 (2009), 371-395., 「British Acoustics and Its Transformation from the 1860s to the 1910s」 Annals of Science (2006) 등이 있다.

주요 저서에는 『공생적 조화: 19세기 영국의 음악 과학』(서강대학교 출판부/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음악과 과학의 만남: 역사적 조망』(경성대학교 출판부/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음악과 과학의 길: 본질적 긴장』(한국문화사/2014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소리의 얼굴들』(경북대학교 출판부/2015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음악적 아름다움의 근원을 찾아서』(경성대학교 출판부/2016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세종도서), 『Landmark Writings in Western Mathematics, 1640-1940』(2005, Elsevier, 공저), 『과학과 인문학의 융합: 19세기 음향학의 수사학적 분석』(서강대학교 출판부), 『쉬운 과학사』(이담북스), 『앨프레드 메이어와 19세기 미국 음향학의 발전』(한울), 『호모 무지쿠스는 뇌로 음악을 듣는다』(경북대학교 출판부/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소리의 예술인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칭얼거리던 갓난아기도 음악을 들려주면 울음을 그치고 분노에 찬 사람도 음악을 들으면 노를 가라앉히며 전쟁 중에도 음악은 사람들의 위로가 된다. 음악은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서 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사람들을 움직이는 놀라운 힘이 있다. 음악을 듣는 사람은 다양한 목적에서 음악을 듣고 음악의 용도 또한 무궁무진하다. 그럼에도 우리는 음악을 예술의 범주에 넣고 음악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예술적 활동이라고 말한다. 예술의 목적이 아름다움의 추구라면 음악 또한 아름다움을 찾으려는 인간의 활동일 것이다. 음악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감화시켜 변화를 일으키는 요소라면 음악에는 확실히 아름다움이 있다.

이 연구는 먼저 소리가 무엇인지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악음의 특성과 음계의 구성과 화음의 형성 등으로 영역을 확장시켜 나감으로써 악음의 본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킨다. 이러한 논의를 생리적 및 심리적 과정에 연결시킴으로써 논의를 확장시킨다. 음계와 정률에 관련된 다양한 추구를 살펴보고 협화음과 불협화음에 대한 논의를 그것과 연결시킨다. 이러한 지식의 추구로부터 음악적 아름다움의 근원을 다각적으로 살핌으로써 소리와 음악에 대한 이해를 추구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