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은 사람’보다 ‘존중받는 사람’이고 싶다
더는 혼자 상처받기 싫은 나를 위한 마음 단련법
엄청난 트라우마는 한번 겪으면 그 고통이 크고 길지만, 다행히 자주 나타나진 않는다. 오히려 이런 ‘큰 상처’보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일상에서 받는 ‘작은 상처’다. 상대의 가벼운 농담 하나, 별것 아닌 행동 하나가 가슴을 찢어놓는 것이다. 이런 작은 상처들은 제때 치유하지 않으면, 쌓이고 쌓여 결국 깊은 상처가 되어버린다. 이 책은 남보다 사소한 일에 마음을 잘 다치고, 그 다친 마음에 새겨진 작은 상처들이 빨리 치유되지 않는 나의 심리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좋은 사람’에서 ‘존중받는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단계별 심리 처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