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 문학석사프랑스 파리7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서로 『라스코 혹은 예술의 탄생/마네』가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조르주 바타유의 카뮈 읽기: 혁명의 시대, 반항하는 인간」 등이 있다. 현재 충남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조르주 바타유는 유용성과 목적의 지배에서 벗어나 ‘주권’을 되찾을 방법을 모색한 작가이자 사상가다. 금기의 위반, 파괴와 소모의 운동을 통해 인간과 세계의 한계를 계속 밀어붙인다. 인간 인식의 끝까지 나아가 신성을 체험하고 죽음 속에서까지 삶을 긍정하려 한다. 장르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바타유의 사유에서 순간을 향유하며 위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