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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행동사전 뉴 에디션
글쓴이
허남혁 외 18명
출판사
산현재
출판일
202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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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남혁

학부에서 경제학, 석사 과정에서 지역계획학, 박사 과정에서 인문지리학을 공부했다. 대구대학교 사회교육학부 지리교육전공 박사과정 및 강사(농업 및 환경지리학)로 있으면서, 한국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본부의 비상임정책연구위원과 로컬푸드시스템연구회 간사를 맡고 있다. 현재 대구대학교에서 먹거리 문제에 관한 교양 과목을, 경북대 농업경제학과에서 농촌사회론을 강의하고 있다. 먹거리와 농촌 문제 전반에 걸쳐 관심을 갖고 있다. 근대화 이후 역사적으로 현대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 시대에 자연이 어떻게 생산되고 소비되고 있는가 혹은 자연과 사회가 어떻게 신진대사 해오면서 물, 에너지, 먹거리 같은 자연의 흐름이 유지되어 왔는가 '정치생태학적 관점' 에 관심이 있고, 주로 먹거리와 농업의 문제를 사례로 살펴보고 있다. 저서로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 사람, 자연, 사회를 살리는 먹거리 이야기』가 있고, 옮긴 책으로 『굶주리는 세계』, 『녹색사상사』, 『녹색희망』, 『래디컬 에콜로지』, 『자연과 지식의 약탈자들』(공역, 당대 200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이정모, 남성현, 김병권, 노고운 등 기후위기분야에 발을 담그고 있는 국내 전문가약 20인이 지성을모았다. 각 분야의 집필진들의 집단 지성은 ‘기후위기학’을 완성한다. 책은 지구 시스템 과학, 생명과학, 지구공학부터 고고학, 인류학, 철학, 문학, 법학, 정치학, 경제학, 나아가 에너지 · 교통 · 농업 · 폐기물등 정부 정책과 생활양식의 문제까지 모두 아우른다. 궁금한 사전 항목을골라 펼쳐봐도, 처음부터 차근차근따라가도 기후위기와 기후행동의 전체 그림이그려진다. 위기에 대한 냉정한 진단, 행동에 대한 뜨거운 요청이 함께한다.

국내 상황과맥락을 충실히 반영했다는 점에서도 다른 책들과 차별적이다. 한국사회가처한 조건 속에서기후위기를 어떻게 진단하고어떤 해법을 찾아야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2024년 세종도서로 선정된 바 있는《기후위기행동사전》의 전면 업데이트 판으로, 기후위기 교육자 · 활동가 용 도서이다. 차례(사전 항목)와 내용, 커버 디자인, 본문 디자인, 판형이 모두 바뀌었고, 사전 항목이 대폭 추가되었다. 정보가 업데이트되었고, 새로운 문제의식도 담겼다. 기본적으로는 교육현장에서 교과서처럼 쓰기에 알맞지만, 기후변화 문제를 한층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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