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할 때는 부족하다고 말해 주길 바라는 것뿐이야…
나는 부족해. 그것만으로는.
오오시바가에 갑자기 등장한 스토커?!
그 정체는 바로 세타가와가 여장한 모습인 ‘마코’의 열광적인 팬?!
야단법석을 떠는 일동과 달리, 코스케만은 다른 일로 애가 타는 기색인데…?
그 모습에 일말의 불안감을 느낀 세타가와는….
‘가족’이 되면서 사랑을 나눌 일이
사라졌음을 느끼고 있던 코스케와 세타가와,
그런 두 사람이 오랜만에 외박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마침내 세타가와가 ‘코스케 씨의 배우자 선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