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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원자력을 묻는 시간
글쓴이
김병구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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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병구

해방 직전 서울에서 태어났다. 배 만드는 기술자가 되고 싶어 1963년 서울공대 조선공학과 입학 후 일찍 University of Michigan 학부로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마쳤다.

미우주항공국(NASA) Jet Propulsion Lab에서 화성 탐사선(Viking Project) 테스트 엔지니어로 3년간 근무했다. 1974년 정부의 해외 과학자 유치 정책의 일환으로 이뤄진 ‘재미과학기술자 모국 방문단’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귀국해서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30년간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정년퇴직했다.

영광(한빛)3·4호기 원자로설계 사업 책임자로 한국형 원전 국산화 기술 자립에 기여했다.
2002년부터 7년간 IAEA(국제원자력기구) 기술협력국장으로 일했다.

2009년 UAE(아랍에미리트) 원전 처녀 수출로 인해 신설된 아부다비 칼리파(Khalifa) 국립대학 원자력 공학과에 교수로 초빙돼 아랍 학생들을 가르쳤다. 2013년부터 사우디 정부 산하 원자력/신재생에너지청 (K.A.CARE)에서 원자력 자문관으로 5년간 근무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다시, 원자력을 묻는 시간』은 1970년대부터 원자력 1.5세대의 일원으로 활동해 온 김병구 작가의 반세기에 걸친 원자력 인생을 총정리한 것이다.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원자로계통설계 사업책임자로 활동하며 경험한 한국형 경수로 K-원전의 탄생 비화와 국산화 과정을 다시 조명하였다. 또한 K-원전의 국제경쟁력을 살펴보고, AI 시대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전력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원자력의 역할과 기여도를 재구현하였다. 향후 미국과의 원자력협력협정(일명 ‘123 협정’) 개정에 지침이 될 만한 내용도 담았다. 아울러 다가오는 SMR 시대에 우리의 경쟁력을 살펴보고, 특히 K-조선에 힘입은 해양 원자력의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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