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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측백나무집 등불을 켜고
글쓴이
김정오 저
출판사
한티재
출판일
202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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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오

경북 상주에서 나고 자랐으며, 국어교육과 교육철학을 전공했다. 해직 교사로 지낸 오 년 정도를 제외하고 서른 해 남짓 대구, 하노이, 산청, 함양 지역 아이들과 국어 수업으로 만나 서로 북돋우며 배우고 있다. 마흔 중반에 지리산 자락으로 이주하여 농사와 글쓰기에 마음을 기울이며 산다. 계간 [지글스 - 지리산에서 글 쓰는 여자들]에 고정 필진으로 사 년간 참여하여 시와 수필을 게재했다. 김매기와 손글씨 편지를 좋아하고 수시로 걷기를 즐긴다.

책 소개

분야시/에세이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마당에서 밤하늘을 우러르면 북두칠성이 계절에 따라 자리를 바꾸는 걸 알 수 있”고, 송홧가루가 “노랗게 흩날리고 나면 아까시 향기가 마당을 가득 채우고 무논에 개구리 우는 소리가 뒤를 잇는” 마을이 있다. 그곳에 터를 잡고 남편을 도와 농사짓고 이웃과 어울려 살아가는 저자의 첫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가난한 유년기,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헤맨 젊은 시절, 삶의 버팀목이 되어 준 엄마, 오랜 벗들, 그리고 국어 교사로 살아오며 마주한 세상의 풍경과 작고 여린 생명들에 대해 담백하고 정직한 문장으로 써 내려간 산문들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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