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마당에서 밤하늘을 우러르면 북두칠성이 계절에 따라 자리를 바꾸는 걸 알 수 있”고, 송홧가루가 “노랗게 흩날리고 나면 아까시 향기가 마당을 가득 채우고 무논에 개구리 우는 소리가 뒤를 잇는” 마을이 있다. 그곳에 터를 잡고 남편을 도와 농사짓고 이웃과 어울려 살아가는 저자의 첫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가난한 유년기,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헤맨 젊은 시절, 삶의 버팀목이 되어 준 엄마, 오랜 벗들, 그리고 국어 교사로 살아오며 마주한 세상의 풍경과 작고 여린 생명들에 대해 담백하고 정직한 문장으로 써 내려간 산문들을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