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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네가 망해 버렸으면 좋겠어
글쓴이
박현숙 저
출판사
서유재
출판일
202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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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현숙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 사라진 학교 고양이』 『고민 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등 많은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운동화 전문 세탁소에서 배달과 수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장선. 어느 날 세탁이 잘못되었다는 고객의 변상 요구를 사장님이 받아들이면서 겉으로 봐서는 멀쩡해 보이는 운동화 한 켤레를 폐기하게 된다. 마침 운동화가 필요했던 장선은 사이즈까지 딱 맞아 그 운동화를 신기로 한다. 그런데 운동화를 신고 태후 곁에만 가면 발바닥이 미치도록 가렵다.
“가렵지? 가려워 미치겠지? 어쩌겠어. 네가 마음속으로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너에게로 간 건데. 제안을 받아들여. 받아들이면 시작될 거야. 하지만 일단 시작되면 멈출 수 없단다.”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의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오싹한 주술 판타지.
★ 11월 청소년 독자 스페셜 에디션 발매!★

우리가 살아가려면 아름다움을 소중히 여겨야겠지.

먼 미래, 검은 태양이 비추는 흑백의 세계에서
하늘색 눈동자의 아이는 색깔이 무엇인지 궁금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색깔에 대한 환상적인 이야기이자 우리들의 다채로운 꿈에 대한 이야기.

SF소설 은 어느날 세상의 해가 갑자기 검게 변해서
세상에 검은 햇빛을 내려 세상을 흑백으로 만들었다.
흑백의 세상에서 '시안'은 기계아버지를 통해 과거에 색깔이 존재했단 이야기를 듣고
색깔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기 시작한다.

시안이 색깔을 궁금해 할수록, 아이는 점차 흑백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되고,
기계아버지의 수상한 행동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아이는 생각하기 시작한다.
'도대체 어른들은 왜 색깔을 감추고 있는 걸까?'

백은영 작가가 선사하는
따듯한 흑백의 디스토피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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