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실제 투자 과정, 실패와 시행착오, 멘탈 관리법까지 저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쉽게 설명하는 투자 성공 스토리
“55세가 되던 해, 신문기자인 남편이 ‘내년에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의 연금은 아직 2년 뒤, 그리고 내 연금은 10년 뒤였습니다. 고관절 장애로 파트타임조차 어려웠던 평범한 전업주부였던 저는 ‘수입 제로’라는 현실 앞에서 처음으로 주식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8년 만에 자산을 8배로 늘려 최종 약 40억을 만든 기록입니다. 화려한 기법 대신 저자가 한 일은 세 가지뿐이었습니다. 성장하는 시장에 투자했고, 우량 기업을 오래 들고 있었고, 어떤 때에도 팔지 않았습니다.
그 세 가지를 지키기까지 거쳤던 시행착오들을 솔직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초보의 행운, 2018년 크리스마스 폭락 때의 전량 공황 매도 그리고 팔고 난 뒤 오르는 주가를 지켜보며 쌓인 깊은 후회, 코로나 사태 때의 폭락과 2022년 반 토막을 견디고 엔비디아에 집중하기까지의 시간 동안 미국주식 투자를 통해 성공적으로 자산을 늘린 경험과 실천 전략을 공유하는 투자 안내서입니다.
그리고 각 장마다 '한국 독자를 위한 노트'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국내 독자를 위해 저자의 투자 기간 동안과 같은 8년 동안의 코스피와 나스닥 비교, 연금저축·IRP·ISA로 '방치 투자'하는 법, 서학개미와 세금, 밤에 열리는 미국 시장을 대하는 습관까지 다룹니다. 일본 이야기를 한국 투자자의 현실에 대입해서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다릴 수 있는 사람만이 자산을 크게 불릴 수 있다."
투자가 무섭거나,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거나, 한 번 실패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