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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보는 불멸의 삼별초
글쓴이
이종호 저
출판사
진한엠앤비
출판일
2026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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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호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페르피냥 대학교(Univ. de Perpignan)에서 기계공학박사 학위와 「카오스 이론에 의한 유체이동 연구」로 물리학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과학기술처 해외유치과학자로 귀국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에서 태양에너지 발전, 상변화 에너지 저장, 극한온도, 우주태양발전소 등을 연구했다.
프랑스 문부성 우수논문 제출상, 태양에너지학회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수상했다.
『세계최고의 우리 문화유산』, 『한국 7대 불가사의』, 『과학으로 찾은 고조선』, 『황금보검의 비밀』, 『과학으로 증명된 한국인의 뿌리』, 『노벨상이 만든 세상』, 『천재를 이긴 천재들』,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신성장동력』,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네옴 시티』,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등 과학·역사·문화 분야에서 총 14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특히 『노벨상이 만든 세상』은 2007년 중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중국 측 초청으로 북경과학관에서 「노벨상은 바로 당신 주변에 존재한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삼별초는 항전의 영웅인가, 고려 정부에 맞선 반란군인가?

최씨 무신 정권을 뒷받침하는 군사 조직으로 출발한 삼별초는 고려 정부가 몽골과의 강화를 선택한 뒤에도 항전을 이어갔다. 누군가는 그들을 자주를 지키려 한 세력으로 기억하고, 누군가는 무신 정권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봉기한 반란군으로 평가한다.

같은 역사를 두고 왜 이토록 다른 해석이 나오는 것일까?

[과학으로 보는 불멸의 삼별초]는 어느 한쪽의 결론을 먼저 정해 놓지 않는다. 남아 있는 기록이 누구의 시각에서 쓰였는지 살피고, 유물과 지리적 조건, 당시의 정치·사회적 상황을 함께 검토한다. 서로 맞서는 주장과 그 근거를 나란히 놓아 독자가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별초의 마지막 항전은 실패로 끝났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들의 이야기는 그곳에서 끝났을까? 이 책은 오키나와의 고려 유물과 류큐 왕국을 둘러싼 주장까지 살피며, 삼별초가 남긴 흔적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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