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한 번쯤
다른 사람의 삶으로 도망치고 싶어 한다.”
소설 베스트셀러 『파도가 사랑을 말하는 순간에』
김바다 신작 장편소설!
부크크 청춘시선 열 번째 이야기 『내가 아니어도 괜찮은 날들』. 저마다의 고민과 불안을 안고 모인 이들이 만든 비밀 동아리 ‘페른베’. 어느 날 그들 앞에 타인의 삶을 살아볼 수 있는 기이한 기계 ‘로그인박스’가 나타난다. 자신의 삶에서 벗어나 다른 이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 이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삶에 발을 들인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살아본다면, 지금의 나에게서 잠시 벗어날 수 있을까? 정말 원하는 꿈을 찾을 수 있을까? 『내가 아니어도 괜찮은 날들』은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흥미로운 설정을 통해 타인의 삶을 살아보며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청춘들의 여정을 그린다.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불안과 정체성의 관한 고민을 담아내며, 지금의 자신으로 살아가는 일이 버겁게 느껴지는 이들에게 다른 누군가가 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성장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