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염려에 눌려서,
내 목표와 성공, 타인의 평판에 마음이 매여서,
예수님이 거하실 삶의 여백을 잃어버린 분들께
‘복음을 갈망하는 시간’을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으로 채우는 대림절 묵상집.
대림절은 성탄절 준비로 분주해질 때가 아니라 주님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아니라 예수와 복음으로 채워야 합니다.
주님이 오신 순간, 내 마음에 그분을 모실 빈자리가 있으려면, 내 안에 꽉 찬 내 계획과 욕망을 빼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성탄을 예수님 빠진 축제로 준비하는 흐름을 멈추고, 다시 잔치의 주인공이신 예수님께 시선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내 생각을 복음의 메시지로 바꾸는 데 중점을 둡니다. 내 안을 채운 잘못된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우면서 복음의 본질을 발견하도록 인도합니다. 묵상이 끝난 후, 내 생각을 복음의 메시지와 비추어 보고, 기다림의 질문과 실천을 통해 주님을 바라봄이 순종의 자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짧은 분량이지만 알찬 구성과 내용으로, 대림절 기간에 복음에만 집중할 묵상집을 찾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 묵상집은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귀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