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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인문학 수업 2
글쓴이
이진희 저
출판사
책이라는신화
출판일
202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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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희

어린이신문 <여럿이함께>의 발행인이자 편집인으로 10년 동안 일했다. 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 인문학 강의를 제안받고, 자녀들을 가르치기 위해 수락한 인문학 강의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까지 아우르는 인문학 논술 스타 강사가 되었다.
특히 학술 세미나 스타일의 독특한 진행 방식과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수업 내용, 청소년 인문학 강의와 입시 논술 강의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 꾸준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오고 있다.
본격적으로 인문학을 공부하기 전, 또는 글을 쓰기 전에 세상을 균형 있게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그 과정의 첫 단계로 ‘팝콘 인문학 스터디’를 추천한다. 영화를 보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입을 떼기 시작하는, 이른바 ‘토론 수업’.
이 스터디를 거쳐간 제자들은 대입 수시전형에서 높은 합격률을 보일 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과 프리젠테이션에 강해 대학 입학 후에도 자신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그의 수업을 들은 첫 제자들의 나이가 어느덧 40대가 되었다. 여전히 10대 제자가 ‘팝콘 인문학 스터디’의 문턱을 드나들고 있으며, ‘시니어 인문학 스터디’도 계획 중이다.
엄마이자 선생님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주체적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팝콘 인문학 수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전설의 토론 수업을 책으로 담았다. 스무 살이 되기 전 꼭 읽어야 할 인문 교양서

『팝콘 인문학 수업』이 출간과 동시에 재쇄를 거듭하며 사랑받고 있다. 그 성원에 힘입어 『팝콘 인문학 수업 2』를 펴낸다. 지난 수업을 통해 한층 더해진 자존감과 성숙한 사고로 무장한 수철과 희진, 그리고 인문학이 그들이 살아갈 삶 속 비장의 무기가 되길 바라는 진희 쌤과 함께한다. 우리 집 둘째는 데려가고 옆집 친구에게는 비밀로 한다는 인기 논술?토론 수업 ‘팝콘 인문학 스터디’를 모티브로 한다.

장애인 인권, 복지정책, 노동 문제, 페미니즘, 한일관계, 난민수용, 촉법소년, 사이버 불링, 다문화사회 등 영화 속 담론들을 쉽고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선생님과 학생들의 대화를 따라가 보자. 나와는 상관없다고 여겼던, 아직 나와는 먼일처럼 느껴지는 난제에 관심을 두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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