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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풀이한 일반화학문제
글쓴이
이상국 저
출판사
부산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26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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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국

이상국 교수는 1976년 2월에 부산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2월에 한국과학원 화학과에서 물리화학 전공으로 이학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1년 8월까지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 후, 1981년 9월에 미국 Columbia 대학(N.Y.)으로 유학하여 1986년 3월에 미국 Michigan 주립대 화학과에서 ‘레이저 분광학 연구’로 물리화학 전공의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지도교수: Richard H. Schwendeman). 그 후 Michigan 주립대, Herzberg Institute of Astrophysics 분광학 그룹, Ohio 주립대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한 후 1990년 6월에 귀국하여 2017년 8월에 부산대학교 화학과에서 정년 퇴임하였다. 분광학 실험 분야에서 교신저자로서 100편 이상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였으며, 2002년에 제1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대한화학회 추천), 2005년에 제5회 입재물리화학상을 수상하였다. 단독저서로는 이상국, 「고분해능 분자분광학」, 대우학술총서 자연과학 117번, 민음사, 517쪽 (1997년)이 있다. 연구 분야의 대표 학술지인 Journal of Molecular Spectroscopy(Elsevier)의 편집위원을 역임(2017년 9월 ~ 2020년 8월)하였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이론은 완벽한데, 왜 문제는 손도 못 대겠지?”

일반화학은 이공계 분야의 필수 관문이지만, 넓은 스펙트럼과 방대한 응용력 때문에 배운 대로 풀리지 않는 대표적인 과목이다. 이 책은 일반화학의 응용성 앞에서 좌절하는 학생들을 위해 오랫동안 대학 강의실에서 다양한 이공계 전공자들을 지도해 온 저자의 오랜 고민과 노하우를 담았다. 단순한 개념 암기를 넘어 ‘문제 풀이의 메커니즘’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방대한 이론과 실제 문제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차원에서 작성하였다.

그동안 강의에 사용한 일반화학 교과서는 국내 대다수 대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재로서 Zumdahl/Zumdahl, Chang/Goldsby, Oxtoby/Gillis/Butler 등이 저술한 3종류의 교재로서 체계와 내용의 난이도가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 이들은 오류가 거의 없는 대단히 우수한 교재로서 학생들이 화학의 일반적인 지식을 습득하는데 전혀 부족하지 않다. 하지만, 일반화학의 범위가 워낙 방대하여 교재에서 이론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였다 해도, 연습 문제를 독자적으로 해결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저자는 오랜 강의 경험으로 학생들의 독자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하여 본인이 직접 만든 문제와 사용한 교재에서 발췌한 중요한 문제를 선별하여 체계적으로 해결하는 문제 풀이를 작성하여 「알기 쉽게 풀이한 일반화학문제」를 발간하게 되었다. 전체는 25장으로 대략 2,000개 정도의 문제가 풀이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특히 전체 문항의 약 25% 정도는 의미가 우수한 문제로서 「요점」을 추가하여 문제가 제공하는 물리적 의미를 추가하였다. 책자에서는 원소의 주기율표를 포함하여 총 5개의 표를 삽입하여 문제 풀이 과정에서 요구되는 필요한 자료를 검색하도록 하였으며, 나머지 자료는 모두 문제 자체에 삽입하였다. 따라서 문제 풀이 과정에서 추가적인 참고 자료는 필요하지 않다. 편찬에서 가장 힘든 작업은 로마체와 이태릭체를 구별하는 과정으로 대다수 교재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채택하였다. 화합물의 명칭은 띄움 없이 모두 붙여서 사용하였으며, 많은 경우에 영문명을 괄호 속에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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