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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노동의 뇌과학
글쓴이
온조 아야코 저
출판사
또다른우주
출판일
2026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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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온조 아야코

1979년 가나가와 현 출생. 뇌과학자이며 자의식과 감정을 전문으로 연구했다. 도쿄공업대학 대학원 종합이공학연구과 지능시스템과학 전공과정을 수료했으며 학술박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긴조가쿠인대학, 와세다대학, 니혼조시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화장하는 뇌』(공저)가 있으며, 번역서로 『얼굴의 과학-자기와 타자를 잇는 것』, 『IKIGAI-인생을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는 일본인만의 비결』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AI보다 훨씬 우수한 인간의 능력은?
나와 타인의 ‘보이지 않는 마음’을 연결하는 감정의 힘!
서울대 인류학과 박한선 교수 강력 추천! 아마존 재팬 뇌·신경간호학 1위!

노동 시간이 점차 단축되고 생활이 점점 더 편리해졌지만, 예전보다 더 시간에 쫓기며 알 수 없는 피로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AI가 대중화되면서 고용 불안이 심화하는 한편, 24시간 자신에게 맞춰주는 AI에게 정서적으로 의존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 인간의 자의식과 감정을 연구해 온 뇌과학자 온조 아야코는 현대인들이 직장에서만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강도 높은 감정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고 진단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감정을 보이게 가공해서 SNS에 전시하며 스스로 상품화하고 있다.

『감정 노동의 뇌과학』은 최근 수십 년간 눈부시게 발전한 뇌과학이 밝혀낸 감정의 원리와 작동 방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뇌과학과 진화인류학, AI 연구 등을 바탕으로 ‘감정 노동’을 새로운 차원에서 재해석한다. 타인의 ‘보이지 않는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의 감정 표현을 조절하는 감정 노동은 신체 반응에서 시작하는 감정 시스템과 고차원적인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대뇌 신피질의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진다. 저자는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고 타인에게 맞추는 감정 노동이 아닌, 자신과 타인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감정 노동으로 나아가자고 제안한다. 원서 출간 즉시, 아마존재팬 뇌·신경간호학 분야 1위, 기노쿠니아 서점 등 주요 서점 간호 분야 1위를 기록했고, 스포츠 에이전시, HR 전문 매체, 간호대학, 돌봄 제공 기업 등 다양한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호평이 쇄도했다. 박한선 서울대 인류학과 교수는 “저자는 뇌과학과 삶의 경험을 엮어, 타인에게 맞추는 일과 타인을 이해하는 일의 차이를 짚는다. 남의 마음을 살피느라 정작 제 마음을 잊고 살아온 이들에게 권한다”라며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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