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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왜 세계는 팔레스타인 제노사이드에 침묵하는가?
글쓴이
문터 아이작 저
출판사
도서출판 동연
출판일
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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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터 아이작

팔레스타인 출신의 기독교 목회자이자 신학자이다. 그는 베들레헴의 루터교회 담임목사이자 베들레헴성경대학의 학장이며, 팔레스타인 현실을 공론화하는 〈검문소 컨퍼런스〉를 조직하고 이끌고 있다. 『분리장벽 너머의 다른 세계』, 『한 땅에서 여러 땅으로, 에덴에서 새로워진 땅까지』, 『팔레스타인 신학 입문』(아랍어), 『다니엘서 주석서』(아랍어)의 저자이며, 최근에는 교회 내 여성 안수에 관한 책을 아랍어로 출판했다. 또한 많은 화해와 종교 간 포럼에 참여하고 있으며, 〈카이로스 팔레스타인〉 이사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10월 7일에 있었던 하마스의 이스라엘 민간인 공격에 대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에 대한 대학살을 경험했던 그는 그해 크리스마스 설교에서 “오늘날 가자지구에서 그리스도는 잔해 속에 계신다”고 선언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학살의 역사와 실상을 알리고 있으며, 세계의 교회와 정치가들을 향해 이스라엘의 일방적 학살을 멈출 것을 호소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벌거벗은 생명, 교회의 예언자적 목소리 호소
문터 아이작은 이 책에서 자신과 그 나라 국민이 70년 넘게 겪고 있는 생지옥의 역사가 어떠했는지 일인칭 시점으로 생생하게 묘사한다. 그리고 현재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가하는 학살 속 식민주의와 제국신학 등을 강력히 비판한다. 무엇보다 이스라엘이 지금 팔레스타인 땅에서 행하는 모든 폭력이 ‘제노사이드’로서 〈유엔 총회 제260호 결의안〉의 법적 구성요소를 갖추고 있음을 풍부한 객관적 자료들로써 논증한다. 문터 아이작은 호소한다. 명백한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채 외면하는 그리스도인들 향해 눈을 뜨고 깨어나기를 간절히 호소한다. 김상기 또한 호소한다. 팔레스타인 당사자의 목소리로 전하는 메시지가 한국의 시민들에게도 닿기를 바란다. 고통받는 팔레스타인 땅과 사람들에게 정의와 평화, 자유와 회복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인내(????, 수무드)하며 이겨내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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