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류에너지테라피 실전 관리 가이드》
부제: 상담부터 부위별 관리까지, 김영애의 현장 노트
저자: 에너지테라피스트 김영애
독자에게 전하는 말
첫 번째 책 《에너지테라피》에서 제가 하는 일을 처음 소개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관리 현장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보려 합니다.
처음에는 기기를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느 부위를 먼저 관리하는지가 가장 궁금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 책에서 그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앞서 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고객의 이야기를 듣고, 그날의 몸 상태를 살피고, 관리하는 동안에도 계속 반응을 확인하는 태도입니다.
이 책은 제가 현장에서 사용하는 질문과 생각을 바탕으로 쓴 실전 안내서입니다. 모든 사람의 몸에 똑같이 적용되는 순서나 강도가 있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 배우는 분들이 한 사람을 더 세심하게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