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두 배의 행복을 선물한 루이와 후이,
함께한 모든 날이 반짝이는 보물이 되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두 판다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담은 포토 에세이
에버랜드 포토그래퍼 류정훈, 루이&후이의 빛나는 순간들을 기록하다
2023년 7월 7일, 우리에게 행복이 두 배로 찾아왔다. 국내 최초로 태어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작고 여린 모습으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두 판다는 어느새 수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건네는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루이와 후이의 모습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큰 선물이었다.
그리고 오는 12월, 두 자매는 중국으로 새로운 여정을 떠난다. 루이와 후이의 곁에서 셔터를 눌러온 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 팀에서 포토그래퍼로 활동하는 류정훈이 두 자매가 한국에서 보낸 1,200여 일을 한 권에 담았다. 탄생의 기쁨부터 호기심 가득한 성장의 순간들, 함께여서 더욱 사랑스러웠던 일상까지. 루이와 후이가 우리에게 남겨준 보물 같은 날들이 책 속에 펼쳐진다.
‘슬기로운 보물’ 루이바오와 ‘빛나는 보물’ 후이바오. 같은 날 태어나 함께 자랐지만, 두 자매의 성격은 사뭇 다르다. 의젓하고 차분한 언니 루이, 장난기와 먹성으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동생 후이. 나란히 앉아 대나무를 먹고, 장난을 치다 한데 뒤엉키고, 세상 걱정 없이 낮잠을 자는 모습까지, 두 판다의 하루하루는 그 자체로 특별했다. 저자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에는 무심코 지나칠 법한 찰나와 함께한 시간의 온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책 곳곳에는 두 자매의 사랑스러움을 우리 민화풍으로 그려낸 일러스트도 함께 실었다. 예부터 민화에 깃들어 온 풍요와 복,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빌려, 낯선 곳에서 새 삶을 시작할 두 판다가 늘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표현했다.
《루이&후이 보물 같은 나날들》은 이별의 아쉬움보다 함께한 날들을 오래 기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책이다. 루이와 후이를 사랑해 온 팬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기록이자, 새 보금자리로 향하는 두 판다에게 보내는 다정한 응원의 인사다.
“루이야, 후이야. 우리에게 와 줘서 고마워. 너희와 함께한 모든 날이 보물 같았어.”
언젠가 두 판다가 몹시 보고 싶은 날이면 이 책을 펼쳐 보자. 사랑스러운 얼굴과 장난기 가득한 눈빛, 함께 웃었던 순간들이 사진 속에서 다시 우리를 반겨 줄 것이다. 루이와 후이가 우리에게 선물한 행복은 그렇게 오래도록 우리 곁에 머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