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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국경, 1,400km
글쓴이
오세균 저
출판사
파라북스
출판일
2026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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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세균

KBS에서 31년간 재직하며 한미 FTA 취재팀을 이끌었고, 중국지국장 겸 특파원으로 베이징과 선양에서 활동했다. 한국 방송사 특파원 가운데 가장 긴 7년 넘게 중국 현지에서 근무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국경이 닫혔던 2020년부터 4년간 선양 특파원으로 주재하며 북중 접경의 변화와 국경 물류의 흐름을 집중적으로 취재했다.
다큐멘터리 〈미중 신냉전 시대 오나〉와 〈화웨이, 우리는 안전한가〉를 제작해 미중 패권 경쟁의 실상을 조명했으며, KBS 홈페이지에 고정 칼럼 ‘오세균의 중국話(화)’를 연재해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했다. 저서로는 《차이나 크라이시스-돌아온 트럼프, 위기의 중국》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휴전선만 바라보는 사이, 1,400km의 국경이 달라지고 있다

북중 국경의 길이는 1,400km. 남북한 군사분계선(248km)보다 5배 이상 길다. 그런데도 우리는 오랫동안 휴전선에 갇혀 이 국경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다. 굳게 닫힌 북한 내부를 직접 들여다볼 수 없다면, 국경은 북한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관찰 지점이다. 중국의 작은 움직임이 북한의 변화를 반영하고, 북한의 작은 변화가 중국의 대응을 바꾼다. 이 책은 압록강에서 두만강까지, 우리의 시선에서 멀어진 국경을 물길과 감시망이라는 두 개의 렌즈로 읽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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