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서 31년간 재직하며 한미 FTA 취재팀을 이끌었고, 중국지국장 겸 특파원으로 베이징과 선양에서 활동했다. 한국 방송사 특파원 가운데 가장 긴 7년 넘게 중국 현지에서 근무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전 세계의 국경이 닫혔던 2020년부터 4년간 선양 특파원으로 주재하며 북중 접경의 변화와 국경 물류의 흐름을 집중적으로 취재했다.
다큐멘터리 〈미중 신냉전 시대 오나〉와 〈화웨이, 우리는 안전한가〉를 제작해 미중 패권 경쟁의 실상을 조명했으며, KBS 홈페이지에 고정 칼럼 ‘오세균의 중국話(화)’를 연재해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했다. 저서로는 《차이나 크라이시스-돌아온 트럼프, 위기의 중국》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