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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인도하셨네
글쓴이
노명선 저
출판사
벗나래
출판일
2026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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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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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명선

현재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박사, 일본 츄오대학, 와세다대학 객원 연구원,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사법연수원 제18기 수료,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서울남부지검, 울산지검, 인천지검, 부산지검, 서울중앙지검 각 특수부 검사,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와 대검찰청 검찰연구관을 역임하였으며 법학박사(형사법)로서 로-스쿨 교수를 거쳐, 미국 Grace Mission University에서 히브리어와 헬라어 등을 공부하고, 현재 Azusa Pacific University에서 목회학을 전공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모든 것을 잃은 광야에서 비로소 만난 하나님

20년 동안 검사로 재직하며 공의를 집행하고, 13년 동안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사회적 정점에 섰던 노명선 목사가 인생의 가장 깊은 시련 속에서 건져 올린 영성록 《예수 인도하셨네》를 출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20년간 공의를 집행하던 검사에서 60세에 목사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겪은 미국 유배 생활과 구속, 구치소 독방 생활 등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담하게 기록했다. 그리고 그 고난 속에서 비로소 깨닫게 된 하나님과 사랑, 십자가와 헌신, 죽음과 부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 모든 것을 신께서 계획하셨다”을 말하며, “돌이켜보면 내 뜻대로 살아온 것 같았으나,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고 고백한다. 책 제목 《예수 인도하셨네》는 이렇듯 저자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붙든 신앙적 고백을 담고 있다. 한때 세속적인 성공과 명예의 계단을 올랐으나, 예기치 못한 법정 구속과 미국에서의 고독한 유배 생활 등 뼈아픈 ‘광야’의 시간을 지나며 그가 내면의 교만과 이중성을 철저히 깨뜨리는 과정, 그리고 세상의 법정에서는 실형과 구속이라는 판결을 받았지만, 그것 또한 하나님이 친히 재판장이 되어 자신을 빚어내시는 ‘사랑의 채찍질’이자 은혜의 과정으로, “좁고 답답한 독방이 기도의 골방이자 천국이 되었다”고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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