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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가문 세우기
글쓴이
박상진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06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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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진

영파 박용묵 목사의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대학원에서 신학과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하였으며, 미국 버지니아의 Union-PSCE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행동과학연구소,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한국기독교사회(TCF) 대표간사로 사역하였고, 좋은교사운동 태동에 공헌하기도 하였다. 장석교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에서 교육총괄, 청년사역, 새신자 및 교구목회를 담당하였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교수로 부임한 후 교육대학원장, 학생지원처장 장신리더십아카데미 원장, 신학대학원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 30대 회장, 예장(통합) 총회 4차 교육과정 GPL 개발 책임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5차 교육과정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다. 2005년,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를 설립하여 현재 소장으로, 기독교학교 연합체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상임이사로, 서울시교육청 대안학교 설립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장로회신학대학 기독교교육학 박상진 교수와 그 7남매의 성장기를 엮었다.
십만 영혼 구원이 삶의 목표였던 박용묵 목사와 지혜로웠던 어머니.
그 아래 자란 7남매의 행복한 기억이 만들어낸 동화 같은 자녀 양육 지침서!

가정 예배가 지루하고 힘들던 꼬마가 예배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게 됐던 유년기, “목사 놈의 자식들!”이라며 날아오는 주변의 핍박 속에서도 신앙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지면서 이기는 법을 깨달았던 소년기,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자녀를 곤란에 빠뜨리지 않았던 부모의 지혜로 비전을 키우고 도전했던 청소년기. 교육 이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에피소드 속에 자녀 양육의 실질적 비법이 녹아 있다. 이제는 기독교교육학자가 된 지은이가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주제별 자녀 양육 지침을 추가하여, 자녀 양육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아버지 박용묵 목사는 7남매에게 선명한 아버지상을 남겼다. 7남매가 아버지를 기억하면 마치 성령님의 터치를 경험한 듯 온몸에 전율이 온다는 이야기는 비단 박용묵 목사가 한국기독교를 빛낸 100대 인물로 꼽힌 훌륭한 부흥사였기 때문만이 아닐 것이다. 그 바쁜 집회 일정 속에서 무엇보다 아버지로서, 그리고 살아 있는 성숙한 신앙인으로서 자녀를 돌보고 감동시켰기 때문이리라.

박용묵 목사의 일곱 자녀는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삶 속에서 실천하신 성경적 교육의 진실이 지금까지 자신들에게 어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를 조금이나마 세상에 알리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무수한 교육 이론이 오히려 부모를 힘들게 하는 이때, 하나님의 교육 방법보다는 세상의 교육 방법을 택하기 쉬운 이때, 진정한 천대의 복을 누리는 가문이 되기 위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결단하고 선택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

선교 역시 이 가족의 빼놓을 수 없는 이야깃거리다. 지은이는 어릴 때부터 “우리 가족만으로도 선교단 하나는 족히 만들 수 있으리라” 흡족해 하셨던 아버지를 보아 왔다. 그 바람대로, 박상진 교수의 가족은 벌써 9년째 명절이면 해외로 의료봉사를 떠난다. 아버지의 호를 딴 영파선교회를 이끌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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