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모들이 갖는 어려움 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부모 모두 직장에 다니는 것 때문에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불행한 건 아닐까 하는 죄의식이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아이가 스스로 일어나 옷을 입고, 모든 가족이 함께 앉아 아침을 먹고, 도시락을 챙기고, 숙제와 준비물을 챙겨 부모에게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하며 여유 있게 문을 나선다. “도대체 어떤 집에서 이런 일이 가능한 거야?” 하는 생각이 드는가? 이런 상황은 분명히 당신 가정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그 해법은 정기적인 가족회의로, 아이를 건전하게 양육하고, 더 좋은 가정환경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가족회의에 아이를 적극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아이는 자신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응석을 부리는 대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맞벌이 부모를 위한 긍정적인 양육방식을 소개함으로서 가정과 직장간의 균형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