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고구려
글쓴이
이이화 저
출판사
사파리
출판일
2006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이화

우리나라 대표적인 역사학자이자 고전연구가 및 한문학자이다. 1937년에 한학자이자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945년부터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 공부를 했으며, 열여섯 살 되던 해부터 부산·여수·광주 등지에서 고학하면서 학교를 다녔다. 그후 서울에서 문학에 관심을 갖고 대학을 다녔으나 중퇴하고 한국학 및 한국사 탐구에 열중했다.

민족사·민중사·생활사 중심의 한국사 기술에 열정을 쏟았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 인물을 재평가하는 작업 등을 통해 역사를 대중화하는 일에도 힘써왔다.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와 서울대 규장각 등에서 한국 고전을 번역하고 편찬하는 일을 했고,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계간 〈역사비평〉 편집인, 서원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원광대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20년 타계.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후광학술상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허균의 생각』 『위대한 봄을 만났다』 『이이화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의 파벌』 『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한국사 이야기』(전22권) 『역사 속의 한국불교』 『인물로 읽는 한국사』(전10권) 『전봉준, 혁명의 기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찬란했던 700년의 우리역사, 고구려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이 책의 저자는 오랜 기간 동안 두문불출하며 한국사 전체를 아우르는 방대한 저서인 스물두 권을 집필한 재야 역사학자로, 이 책은 저자가 처음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집필한 책이다. 균형 있고 올곧은 역사관과 해박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중국과 대등하게 맞서는 자주적인 면모로 대제국을 건설했던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파고든다.

국가 태동기의 주변 상황과 건국에 얽힌 주몽 설화가 갖는 역사적 의미에서부터 고구려가 동아시아의 대제국으로 군림하기까지 줄곧 이어지는 숨 가쁜 정복 전쟁과 영토 확장, 그리고 고구려 내부의 지배 세력 분열과 나당 연합군에 의해 멸망하기까지의 과정을 오롯이 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진취적이고 강인한 역사를 가졌던 고구려의 다양한 문화를 꼼꼼히 담고 있다.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역사적 사실과 문화의 향취를 느낄 수 있도록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했다. 어린이들은 물론 역사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데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