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연구 동아리인 이순신 역사연구회 회원들이 25년간의 연구와 답사, 그리고 토론의 과정을 통해서 충무공 해전의 신비와 해전술, 거북선, 중국, 일본, 한국 3국의 그 당시의 정치, 외교, 국방및 주요 인물들의 경영사에 대해 조명한 책. 책은 논란이 되고 있는 원균과 이순신과의 관계, 또한 자살설, 은둔설등 끊임없이 재기되어온 쟁점들을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바로잡는다.
특별히 이 책은 임진왜란 3대 고전인, 난중일기, 임진장초 2권의 이순신의 문집, 류성룡의 징비록, 선조실록을 토대로 사실적이고 철저한 고증작업을 통해 이순신과 임진왜란사 전반을 복원해 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