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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심리학자의 설득법
글쓴이
이현우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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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현우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한양대학교 영문학과 시절에는 아름다운 삶을 멋지게 그려내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으며,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길에 들어서서는 보다 답이 분명한 학문을 하고 싶어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전공을 바꾸어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에는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서의 삶을 살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배움을 즐기는 삶을 살고 있다. 설득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갈등, 협상, 설득 그리고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등을 연구하고 있다. 학문 외적으로는 한양대학교 홍보실장, 기획실장, 언론정보대 학장, 언론정보 대학원장 등의 보직을 맡았으며, 한국광고홍보학회장, 한국PR학회장을 역임했다. 아직 배움이 부족하지만 그간 『한국인에게 가장 잘 통하는 설득전략 24』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심리』 『오메가 설득 이론』 『광고와 언어』 『거절당하지 않는 힘』 등의 책을 저술했으며, 『설득의 심리학』 『체인징 마인드』 『한 마디 사과가 백 마디 설득을 이긴다』 등의 책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역사
“인생은 설득의 연속이다.”
아침 뉴스, 출근길 광고, 가족 식사, 잠들기 전 유튜브…
우리 삶 곳곳에 스며 있는 심리학 실험의 결과들

설득 심리학의 다양한 이론과 그것을 만든 심리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심리학자의 설득법』이 출간되었다. 베스트셀러 『설득의 심리학』을 최초로 국내에 번역·소개한 저자는 설득 심리학의 탄생과 발전 과정, 그리고 AI 시대에 설득이 가지는 의미를 살펴봄으로써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하는 인간의 오래된 특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간은 논리적인 존재인 동시에 지극히 감정적인 존재이고, 독립적인 존재인 동시에 철저히 관계 속에 묶여 있는 존재다. 기술은 변하고, 이론은 바뀌고, 시대는 달라지지만,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설득 심리학 또한 ‘인간의 이해’라는 큰 흐름 속에서 발전해 왔다. 설득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수 교양이다. 개인의 신념을 바꾸고, 집단의 행동을 이끌어 내며, 때로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꿀 만큼 강력한 사회적 동력으로 작동하는 것이 설득이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부터 베스트셀러 『넛지』까지 섭렵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설득 심리학의 역사다. 인지 부조화, 메타인지, 휴리스틱 등 이제는 일상 언어가 되어 버린 개념들을 분석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설득 심리학의 이론서이기도 하다. 평생을 설득 연구에 천착해 온 저자와 함께 설득 심리학의 역사와 이론을 따라가다 보면, AI 시대를 맞이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정교한 알고리즘이 아닌 인간성에 대한 더 깊은 이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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