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웃고 뛰놀던 그 시절,
색칠할수록 추억이 방울방울 피어납니다!
봄이면 꽃향기 따라 방울방울, 여름이면 햇살 따라 방울방울
가을이면 황금빛 따라 방울방울, 겨울이면 온기 따라 방울방울
한 칸 한 칸 색칠하면서 그립고 그리운 그 시절을 추억해 보세요.
색칠할수록 즐겁고 행복했던 그 시절, 그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뚜렷하다는 것이 이렇게 좋은 줄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음식도, 옷도, 그림도 알게 모르게 계절이 녹아 있었습니다. 사랑도, 행복도, 가족도, 그리고 추억도 계절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컬러링북은 방울방울 떠오르는 추억의 사계절을 담았습니다.
《몽글몽글 행복 컬러링북》으로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전한 김민선 작가가 어린 시절의 정겨운 사계절 풍경을 담아서 《방울방울 추억 컬러링북》으로 찾아왔습니다. 봄부터 여름, 가을, 겨울까지 사계절을 따라 서른 가지 추억이 방울방울 펼쳐집니다.
봄날의 들녘부터 여름밤의 반딧불, 가을의 송편 빚기와 연날리기, 겨울의 눈썰매와 붕어빵 먹기까지 좋아하는 계절부터 펼쳐도 좋고, 가장 그리운 장면부터 색칠해도 좋습니다. 마냥 행복했던 지난날의 추억하며 색칠하다 보면 서른 가지 그림 위에 지금의 이야기도 더해지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옛 추억이 하나둘 떠오르고, 어느새 그 시절의 설렘과 웃음이 다시금 마음속에 번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