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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핏속엔 올챙이가 산다
글쓴이
김이하 저
출판사
디앤씨북스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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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이하

1959년 전북 진안에서 태어났다. 1989년 『동양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내 가슴에서 날아간 UFO』 『타박타박』 『춘정, 火』 『눈물에 금이 갔다』 『그냥, 그래』가 있다. 사진전 <병신무란 하야祭> <씨앗페>에 참가했고, <시인이 만난 사람들> <홍제천> 등의 개인전을 열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의 심상에 디자이너의 작은 제안을 얹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시집

무겁지 않고 휴대가 간편한 시집을 만들면 어떨까?
시집은 꼭 한 권이어야 하는 걸까?
소소한 질문들을 실마리로 삼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시집을 만들기로 했다.
8단 접지 리플릿 한 장에 14편의 시를 담아 하나의 시집을 완성했다.
음반으로 치면 싱글 앨범 정도로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가격은 낮추고 내용은 어렵지 않게'를 콘셉트로
휴대폰 대신 시집을 꺼내는 감성을 선사하고 싶다는 시인들의 마음을 참고했다.
'한 칸 시선'이라는 시리즈 명칭도 만들었다.
여기서 한 칸은 책장 한 칸과 원고지 한 칸의 의미다.
그렇게 다섯 시인의 〈한 칸 시선〉을 출간했고,
이제, 여덟 시인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시집들이 세상에 나왔다.

가방에 넣고 다니다 커피잔 앞에 두고 시 한 편 꺼내서 읽는 여유로움은
시인들의 심상과 디자이너의 소소한 아이디어가 선사하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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