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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아홉, 모시를 쨌다
글쓴이
신경숙 저
출판사
디앤씨북스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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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경숙

충남 부여 출생. 2009년 작가 모임 『리얼리스트100』 주최
『민들레 문학상』 수상. 사단법인 서울문학관홀 회원,
작가 동인 『동안』 회원, 미나리시영화회 회원.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의 심상에 디자이너의 작은 제안을 얹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시집

무겁지 않고 휴대가 간편한 시집을 만들면 어떨까?
시집은 꼭 한 권이어야 하는 걸까?
소소한 질문들을 실마리로 삼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시집을 만들기로 했다.
8단 접지 리플릿 한 장에 14편의 시를 담아 하나의 시집을 완성했다.
음반으로 치면 싱글 앨범 정도로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가격은 낮추고 내용은 어렵지 않게'를 콘셉트로
휴대폰 대신 시집을 꺼내는 감성을 선사하고 싶다는 시인들의 마음을 참고했다.
'한 칸 시선'이라는 시리즈 명칭도 만들었다.
여기서 한 칸은 책장 한 칸과 원고지 한 칸의 의미다.
그렇게 다섯 시인의 〈한 칸 시선〉을 출간했고,
이제, 여덟 시인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시집들이 세상에 나왔다.

가방에 넣고 다니다 커피잔 앞에 두고 시 한 편 꺼내서 읽는 여유로움은
시인들의 심상과 디자이너의 소소한 아이디어가 선사하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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