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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묘, 點
글쓴이
오광수 저
출판사
디앤씨북스
출판일
2026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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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광수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동인지 [대중시]로 데뷔했으며 ‘비동인’ 동인시집 『그들은 다만 걸었다』 등에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2018년 12월 월간 ≪시인동네≫에 발굴시인 특집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에세이집 『가수 이야기』 와 『낭만광대 전성시대』, 시해설집 『시는 아름답다』 를 펴냈다. 오랫동안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일해왔다.
현재는 경향신문 경향플러스 콘텐츠팀장으로 일하며 새로운 문화콘텐츠 생산을 모색하고 단행본도 기획한다. 또 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기도 한다. 대외적으로는 조용필, 정태춘 등 대중문화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친분이 있어 50주년, 40주년 행사의 자문역을 하기도 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의 심상에 디자이너의 작은 제안을 얹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시집

무겁지 않고 휴대가 간편한 시집을 만들면 어떨까?
시집은 꼭 한 권이어야 하는 걸까?
소소한 질문들을 실마리로 삼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시집을 만들기로 했다.
8단 접지 리플릿 한 장에 14편의 시를 담아 하나의 시집을 완성했다.
음반으로 치면 싱글 앨범 정도로 비유할 수 있지 않을까?
'가격은 낮추고 내용은 어렵지 않게'를 콘셉트로
휴대폰 대신 시집을 꺼내는 감성을 선사하고 싶다는 시인들의 마음을 참고했다.
'한 칸 시선'이라는 시리즈 명칭도 만들었다.
여기서 한 칸은 책장 한 칸과 원고지 한 칸의 의미다.
그렇게 다섯 시인의 〈한 칸 시선〉을 출간했고,
이제, 여덟 시인의 세상에서 가장 작은 시집들이 세상에 나왔다.

가방에 넣고 다니다 커피잔 앞에 두고 시 한 편 꺼내서 읽는 여유로움은
시인들의 심상과 디자이너의 소소한 아이디어가 선사하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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