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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 웃으라는 말 대신에 우리는
글쓴이
황선우 저
출판사
세미콜론
출판일
2026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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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선우

부산 광안리 출신으로 열여덟 살에 바다를 떠나 서울로 왔다. 마포구 안에서만 여러 번의 이사를 거치며 1인 가구로 살아오다가 김하나와 2인 가구를 이루며 넓은 집에서 고양이 네 마리와의 삶에 정착했다. 20년 동안 잡지를 만들고 인터뷰하는 일을 했으며 그중 대부분의 기간을 패션 매거진 ?W Korea?에서 일했다.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와 인터뷰집 『멋있으면 다 언니』, 서간집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김혼비와 공저)를 썼다.

여자 둘이 함께 쓴 책으로 『퀸즐랜드 자매로드: 여자 둘이 여행하고 있습니다』가 있고,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매주 제작, 진행하며 ‘톡토로 유니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황선우의 글을 읽으며 김치와 나의 뿌리를,
그리고 한국인이라는
내 정체성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 에드워드 리(셰프) 추천! ★★★

2020년 3월, 민음사 출판그룹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미콜론’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좋아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시작한 띵 시리즈가 30권을 돌파했다. (만우절 특별판 ‘싫어하는 음식’ 앤솔러지 포함) ‘조식’으로 문을 연 이 시리즈는 ‘해장 음식’, ‘그리너리 푸드’, ‘프랑스식 자취 요리’, ‘치즈’, ‘고등어’, ‘엄마 박완서의 부엌’, ‘훠궈’, ‘라면’, ‘평양냉면’, ‘용기의 맛’, ‘병원의 밥’, ‘카레’, ‘짜장면’, ‘식탁 독립’, ‘삼각김밥’, ‘치킨’, ‘멕시칸 푸드’, ‘아이스크림’, ‘와인’, ‘소설가의 마감식’, ‘떡볶이’, ‘바게트’, ‘팥’, ‘돈가스’, ‘구내식당’, ‘과일’, 그리고 가장 최근 출간한 ‘콩’까지, 다양한 음식을 경유하는 인생 이야기를 폭넓게 다뤄왔다. 대망의 서른 번째 주제는 바로 ‘김치’다.

그 주인공은 황선우 작가다. 김하나 작가와 함께 쓴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로 전국에 ‘여둘’ 열풍을 일으켰고, 새로운 가족 형태를 제안하며 《뉴욕타임스》 《가디언》 등 해외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대한민국 ‘일상/토크’ 1위 팟캐스트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에서 들려주는 유쾌하면서도 따스한 입담 덕분에 애청자 ‘톡토로’들은 방송이 업로드되는 화요일만 손꼽아 기다린다. 대규모 오프라인 독서클럽 ‘독도로독’을 정기적으로 이끌며 독자들과 직접 만나기도 한다. 이렇게 동시대 많은 사람들에게 무해하고 다정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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