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원을 기부한 억만장자는 왜 평생 부자가 아닌 것처럼 살았을까?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이 존경한 전설적인 사업가
35년간 재산의 99%를 기부하고 잔고 0원을 실현한 억만장자
세계 최대 면세 기업 DFS 창업자 척 피니의 유일한 공식 전기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_척 피니
10조 원의 부를 남김없이 나누고 떠난
세상에서 가장 홀가분한 부자의 이야기
샌드위치를 팔던 청년은 어떻게 면세 제국을 일궜을까? 어떻게 비밀리에 10조를 기부하고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었을까? 『더 기버: 척 피니』는 DFS 공동 창업으로 성공한 사업가,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의 롤모델 자선가 척 피니의 삶을 담은 전기다. 《포브스》가 척 피니를 미국 부자 순위 23위에 올렸을 때, 그는 이미 거의 모든 재산을 자선 재단에 넘긴 뒤였다. 그 돈은 세계 곳곳에 대학과 병원을 세우고 학생에게 배움의 기회를 열었으며 베트남, 아일랜드, 쿠바, 남아공에는 나라 전체에 영향을 줄 정도의 규모로 자선사업을 진행했다. 저자 코너 오클리어리는 척 피니와 10개국 이상을 동행하며 진행한 인터뷰와 자료를 바탕으로 ‘억만장자 아닌 억만장자’, 2만 원짜리 카시오 시계를 차고 이코노미석을 이용하면서도 10조를 기부하고 떠난 척 피니의 삶을 한 권의 소설처럼 그려냈다. 척 피니는 2023년 임대 아파트에서 사망했다. 이 책은 2026년에 전면 개정되어 이전에 담을 수 없었던 척 피니의 마지막과 그의 유산까지 총정리한 개정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