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밤새 만든 자료가 수업에서 길을 잃었다면?
다섯 교사가 직접 써 보고 찾아낸 교과별 AI 활용법
AI로 수업 자료를 만들고, 학생의 글에 피드백을 제공하며, 복잡한 과학 현상을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하는 시대. 이제 AI는 교사의 수업 준비를 돕는 유용한 도구가 되었다. 하지만 AI가 그럴듯한 자료를 만들어 준다고 해서 좋은 수업까지 저절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학생이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살피고, 적절한 질문으로 생각을 이끌며, AI가 만든 결과물을 교육적 목적에 맞게 다듬는 일에는 여전히 교사의 전문성이 필요하다.
『두 번 실패하지 않는 AI 수업』은 다섯 명의 현직 교사가 교실에서 AI를 직접 활용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 교육에 대한 고민을 다룬다. 단순히 유용한 AI 도구와 사용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을 설계하고 실행하며 무엇이 잘되었고, 무엇이 뜻대로 되지 않았는지, 그 결과를 어떻게 개선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AI에 맡길 일과 교사가 직접 판단해야 할 일을 구분하고, AI가 만든 자료를 학생의 배움으로 연결하는 과정까지 살펴볼 수 있다. AI 활용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교사부터, AI 도구를 수업에 더 효과적으로 적용할 방법을 고민하는 교사까지, 모두가 지금 가장 궁금해할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