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더드릭 마법 대회』 개최 소식이라고……?”
여전히 진급 자격에 걸맞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또 퇴학당할 위기에 처한 릭스는 역전의 한 방을 노리고
수년 만에 개최되는 유서 깊은 마법 대회에 출전하기로 결심한다.
학교 대표 선수가 되기 위해서 특기인 검술로 분투하던 릭스는─.
“현재 최대의 장애물로 예상되는 학생이 한 명 있어. 누군지 알아? 바로 너야, 릭스.”
실력은 알 수 없지만 자신만만하게 미소 짓는 마술사,
리아와 만나 호적수 같은 관계로 발전한다.
어딘지 모르게 시노에 가까운 인상을 주는 그녀와 마주하는 사이─.
릭스는 한 가지 진실에 도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