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반려로봇’ 시대를 세밀하게 그린 동화!
** 2026년 중소출판사 성장부문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 **
마주별 고학년 동화 아홉 번째 『상속자 로봇 니노』는 인공 지능 로봇이 일상화될 미래에 로봇도 가족이 될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묻는 동화입니다. 이제는 인식이 많이 바뀌어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받는 반려동물처럼 미래에는 로봇도 ‘반려자’로서 인간과 가족을 이루고 살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존재했듯 반려로봇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쟁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상속자 로봇 니노』는 로봇이 집을 상속받는다는 참신하고 매력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인공 지능 로봇이 우리의 삶에 깊숙이 들어올 가까운 미래를 현실감 있게 그렸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어느덧 눈앞에 다가온 인공 지능 로봇 시대를 마음껏 상상하고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할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준오네 가족은 로봇 니노가 할아버지 집을 물려받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소송에서는 졌지만 이대로 물러설 순 없었지요. 무작정 할아버지 집으로 찾아가 집을 되찾을 궁리를 하는데……. 도대체 할아버지는 왜 자식을 두고 로봇에게 집을 물려주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