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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핸드
글쓴이
에드거 월리스 저
출판사
지혜의시선
출판일
2026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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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거 월리스

영국의 소설가겸 극작가. 런던에서 넉넉지 못한 집안의 양아들로 자라나 어려서부터 신문 배달 일을 하고 인쇄공장에 다니는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제대 후 로이터통신과 [데일리 메일]지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특파원으로 활동했다가 귀국 후 스릴러 작가로 데뷔, 1905년 「정의의 네 명(가제, The Four Just Men)」, 1925년 「겁쟁이 신사 J. G. 리더씨(가제, J. G. Reeder)」 등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1931년 총선에 출마했으나 패배 후 미국으로 건너가 할리우드 영화의 각본을 집필하기 시작하였다. 작품은 5,000만부 이상 판매되었다. 월리스는 다작하는 작가였다. 저널리즘뿐만 아니라 영화 시나리오, 시, 역사소설 등 아주 폭넓게 집필했다. 17편의 희곡과 957편의 단편, 그리 고 170여 편의 소설을 남겼을 뿐 아니라, 160여 편은 영화로 제작되어 [에드거 월리스 미스터리 극장(TV시리즈 1960~1965)]이 방영되기도 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킹콩의 원작자로도 유명한 에드거 월리스를 20 세기 스릴러물 작가 중 가장 다작한 작가 중 한 명이라고 평한다. 저서 『크림슨서클 살인사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런던의 노변호사 셉티머스 살터의 비서 짐 스틸은 이십 년째 풀리지 않은 단턴 가문의 유산 문제를 떠안는다. 거부 조너선 단턴이 재산을 물려준 어린 딸 도로시는 유모와 함께 바다에서 실종되었고, 어머니 메리 단턴 부인마저 자취를 감추었다. 아이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막대한 재산은 냉혹한 상속자 디그비 그로트의 손에 들어간다. 그런데 짐이 마음에 품은 사진관 직원 유니스 웰던이 그로트 가의 저택에 비서로 들어가면서, 그녀의 방에 서명 대신 가느다란 푸른 손이 찍힌 경고 카드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블루 핸드』는 사라진 상속녀와 숨겨진 유언장, 이국에서 온 수상한 인물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푸른 손’이 얽힌 런던의 대저택을 무대로, ‘스릴러의 왕’ 에드가 월리스가 추리와 활극, 로맨스를 한데 엮어 낸 범죄 스릴러다.

1925년 영국에서 출간된 『블루 핸드』는 1920년대 영국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 중, 한 명인 에드가 월리스의 전성기 작품으로, 1967년 서독 리알토 필름의 에드거 월리스 영화 시리즈로도 만들어진 고전 범죄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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