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선물만 배달하는 줄 알았던 산타가 1월부터 12월까지 어떻게 지내는지 보여 주는 유아 그림책. 계절마다 달라지는 산타 마을의 풍경과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설렘을 다채롭게 담아냈다. 이름도 생김새도 하는 일도 서로 다른 100명의 산타 중에 내 마음에 드는 산타를 고르거나, 꾸벅꾸벅 졸고 있는 잠꾸러기 산타를 여기저기서 찾다 보면 이야기에 즐겁게 몰입할 수 있다. 다니구치 도모노리 작가의 정감 있는 그림, 100명의 산타가 펼치는 다채로운 이야기, 마지막에 만나는 따뜻한 반전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와 찾는 재미, 이야기의 감동까지 전하는 풍성한 크리스마스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