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터지는 상상 끝에,
씻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그림책
《서코때 찜질방》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개운한 상쾌함을 선사했던 서코때 작가가 더욱 기발한 상상으로 돌아왔다. 이번 신작은 씻기를 미루던 주인공 서코가 몸에서 떨어져 나온 거대한 '때 공룡'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담이다.
몸에서 나온 작은 때들이 거대한 '때 공룡'이 되어 마을을 뒤흔든다면? 엉뚱한 상상이 유쾌한 웃음으로 이어지고, 웃음 끝에는 씻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이 책은 씻기란 귀찮은 일이 아니라 나를 건강하고 상쾌하게 만드는 즐거운 습관임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전하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