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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없는 지구
글쓴이
양수영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6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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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수영

자원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언론이 가장 먼저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전문가. 한국석유공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자원개발 현장 경험부터 공기업 경영, 에너지 전환 연구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전문성을 갖췄다. 이런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에너지 이슈의 핵심을 명쾌하게 짚어내고 있다.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이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텍사스A&M대학교에서 지구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석유공사, 대우인터내셔널(현 포스코인터내셔널)을 거치며 에너지·자원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 특히 대우인터내셔널 근무 시절에는 한국 자원개발 역사상 최대 규모인 미얀마 쉐(Shwe·황금) 가스전 프로젝트를 직접 발굴하고 생산까지 이끌었다. 이 프로젝트의 주역으로서 대우인터내셔널 자원개발부문장(부사장)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석유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며 석유·가스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성과 경영 경험을 축적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초빙(객원) 교수로 재직하며 탄소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지난 석유 대란은 예고편이다.
앞으로 더 큰 충격을 피할 수 없다.”
40년 자원 전문가의 긴급 경고

“한국 최고 석유 전문가의 식견을 책 한 권으로 빌릴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 -이대호, 와이스트릿 대표 추천의 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치솟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문제는 국제사회의 가장 큰 현안이고, 미국은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 세계 각국은 안정적인 석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기차와 재생에너지가 빠르게 보급되고 있지만 산업과 물류 등 모든 기반이 여전히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석유 없는 지구』는 주요 12개 국가의 석유 수급 현황을 살펴보고, 석유가 언제 고갈될지, 우리는 과연 준비되어 있는지 묻는 책이다. 40년 자원 전문가인 저자는 “지난 석유 대란은 예고편이다. 더 큰 충격은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전쟁에 따른 공급 차질뿐만 아니라 더 근본적인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대체에너지와 기술 발전만으로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고 단언한다. 가까운 시일 내 유가 급등과 공급 부족이 반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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