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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이기적으로 감사하기 시작했다
글쓴이
고현숙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6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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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현숙

맨발 작가
꿈 많은 엄마이자 아내, 그리고 딸
영어 교사
장래 희망 : 행복한 작가 할머니

꿈이 없던 소심한 소녀였습니다. 책과 선생님, 그리고 힘들 때마다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꿈을 이뤘고, 지금도 꾸고 있습니다. 작가는 그 꿈 중 하나였습니다.

평생 가족을 먼저 챙기며 살다가, 수술대 위에서야 비로소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맨발로 걷고, 감사를 기록하며 조금씩 저를 되찾았습니다. 아픔과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깨닫게 된 것들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가족 때문에 힘들었던 분들, 건강을 걱정하는 분들, 아직도 가족과 일 때문에 나를 돌보지 않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께 내미는 저의 따뜻한 손입니다. 제 글을 읽은 여러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 따뜻한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와 지금 여기서 행복하세요!

공저: 『삶을 바꾸는 하루 첫 생각』
전자책: 『캐나다에서 가져온 스페셜 자녀 교육』
어린이 영어책: 『알파벳 동물 컬러링북』 외 다수
블로그: 맨발 작가의 건강한 인생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제는 내가 1번인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흉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우울과 상처마저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진정한 ‘나’를 찾아간 기록

『오십, 이기적으로 감사하기 시작했다』는 언제나 자신을 후순위로 미뤄두고 살던 여성이 ‘내가 1번인 삶’을 새롭게 펼쳐나간 이야기다. 저자는 가족이나 일을 우선순위에 두고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뒤로한 채 달려왔다. 그러다 갑작스레 찾아온 암을 통해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삶을 돌아보며, 50년의 깨달음을 한 권에 담아냈다.

1장에서는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딸을 위해 몰래 돈을 모아 책을 사주시던 어머니와의 이야기, 어린 저자의 가능성을 발견해 준 선생님과의 일화 등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낸 시간을 풀어냈다. 2장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폭력, 그로 인해 얼어붙었던 시간과 이를 깨고 나온 순간을 그려냈다. 이어서 3장에서는 괜찮은 척 견뎠지만 결국 무너졌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4장에서는 감사를 통해 다시 일어난 날들을, 5장에서는 남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저자는 『오십, 이기적으로 감사하기 시작했다』를 통해 자기돌봄과 회복의 과정을 세세하게 기록했다. 남편의 공황장애와 자신의 트라우마을 비롯해 삶에서 마주한 여러 감정과 아픔을 돌아보며, 밀물처럼 밀려오는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을 돌보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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