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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의 동기부여 평생일력
글쓴이
손웅정 저
출판사
수오서재
출판일
2026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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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웅정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 현 축구 지도자.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축구를 하기 위해 중학생 시절 홀로 춘천으로 이주했다. 춘천고등학교 졸업 후 명지대학교에 입학했으나 그해 상무에 입단해 3년간 상무불사조 소속으로 뛰었다. 이후 현대호랑이(현 울산현대), 일화천마(현 성남FC)에서 프로선수로 활동했다. 일화천마의 창단 첫 승, 결승골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1986년, 87년 국가대표 B팀으로 선발되는 등 활발한 경기력을 보이던 중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1990년 이른 은퇴를 했다.

은퇴 후 생계를 위해 일용직, 막노동 일을 찾아 하면서도 축구만 생각한 그는 자신의 부끄러운 실력을 반추하며 ‘기본기’의 중요성에 집중했다. 선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본기와 인성이라 보며, 꾸준하고 끈질긴 노력, 감사와 존중의 마음, 겸손하고 성실한 태도를 강조해왔다. 그 생각을 바탕으로 두 아들의 축구를 직접 지도했고, 유소년 축구 교육 센터 ‘손축구아카데미’를 설립했다. ‘배우는 사람보다 가르치는 사람에 대한 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지금도 독서와 운동, 훈련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말보다 삶이 더 단단한 사람, 손웅정의 365일 인생 공부.

“머리가 나빠서 독서 노트를 씁니다. 실력이 부족해서 미친놈 소리 들으며 훈련했습니다. 단순해서 복잡한 건 못 견딥니다. 그래서 버리고, 비우고, 청소합니다.”

손웅정 감독은 평생 스스로를 단련해왔다. 축구선수로, 지도자로, 두 아들의 아버지로 살아오며 그가 중요하게 여긴 것은 특별한 재능이나 눈부신 성취보다 매일의 성실한 태도와 꾸준한 실천이었다. 부족하기에 배우고, 잘하기 위해 반복하고, 흔들리지 않기 위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 그가 삶에서 지켜온 원칙이다.

《손웅정의 동기부여 평생일력》은 손웅정 감독이 살아오며 체득하고, 책에서 배워 몸에 새긴 말들을 365편의 글로 엮은 만년일력이다. 축구를 통해 깨달은 기본과 반복의 중요성, 독서와 운동, 청소와 정리정돈으로 다지는 삶의 질서, 실력보다 사람됨을 중시하는 인성과 태도,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삶의 기준을 세우는 자세, 자녀의 성공보다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교육관까지. 삶의 여러 자리에서 길어 올린 생각과 가르침을 담았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날짜에 맞춰 하루 한 편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고, 한 해가 지나면 다시 처음부터 읽을 수 있다. 어떤 날에는 나태해진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단호한 말이, 어떤 날에는 실패 앞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가, 또 어떤 날에는 욕심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거창한 목표보다 오늘의 실천을, 단번의 성취보다 오랜 시간의 축적을 강조하는 365일의 문장. 매일 한 편의 글을 읽으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을 조금씩 다잡아갈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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