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랑은 내일의 용기가 되고
기쁨 가득한 추억은 행복이 될 거예요!
에버랜드 판다월드의 슬기롭고 빛나는 보물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세컨하우스 일상을 담은 포토에세이가 출간된다. 2023년 7월 7일, 국내 최초의 쌍둥이 아기 판다로 태어나 많은 이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엄마 아이바오로부터 독립한 뒤 새로운 보금자리인 세컨하우스에서 변화무쌍한 계절을 온몸으로 경험하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했다. 맛있는 대나무를 두고 투닥거리다가도 서로의 온기에 기대 잠을 청하는 쌍둥이의 모습은 바오패밀리 팬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선사했다. 어느덧 세 살이 된 루이와 후이는 사랑스러운 엄마 아이바오와 낭만 넘치는 아빠 러바오처럼 자이언트 판다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여정을 앞두고 있다. 《전지적 푸바오 시점》과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 1, 2》를 통해 바오패밀리의 행복 가득한 하루를 기록해 온 송영관 주키퍼(송바오)가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 3》에 루이와 후이가 한국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간을 담아냈다.
송영관 작가는 낯선 환경에서도 자기만의 속도로 적응하며 하루하루 기쁨과 행복을 찾아가는 루이와 후이의 일상을 포착해 글과 사진으로 담아낸다. 직접 원목으로 만든 카메라와 오토바이를 선물한 순간을 에피소드로 담아내고, 동물의 야생성을 일깨우기 위한 주키퍼(사육사)의 고민도 함께 들려준다. 아이바오와 러바오의 일상은 물론, 2026년 6월 3일 판다월드에 찾아온 또 다른 축복인 ‘슈바오’의 탄생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지낸 진정한 행복의 가치를 되새긴다. 이번 책에는 영원한 작은할부지 송바오가 마음을 담아 쓴 편지와 더불어 판다월드에서 동물과 자연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편지와 롤링페이퍼도 실었다. ‘오바오’로 알려진 주키퍼 오승희와 에버랜드 동물원 수의사의 편지에는 축복처럼 찾아온 쌍둥이와의 첫 만남과 이들을 향한 애정이 담겨 있다. 롤링페이퍼에는 강철원 주키퍼(강바오)와 캐스트들이 손글씨로 루이와 후이를 향한 사랑을 전한다. 《전지적 루이&후이 시점》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슬기롭고 빛나는 보물 루이바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