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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회사를 만드는 숫자 경영
글쓴이
서성민 저
출판사
포르체
출판일
2026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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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성민

사업 현장과 재무 언어를 연결하는 경영자. 네이버에서 지도 서비스를 기획했으며, 이베이코리아에서 신사업 기획을 담당하고 줌인터넷에서 포털기획을 총괄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이스트소프트와 비큐AI 두 곳에서 CFO와 CSO를 역임했다. 서비스 기획자로서 사용자의 행동과 반응을 살피는 일에서 출발해, 사업모델을 설계하고 서비스를 매출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후 그룹 전략과 재무를 담당하며 여러 사업의 손익과 자금 흐름을 관리하고, 신규 사업 발굴과 투자 검토, 자금조달과 자회사 상장을 추진·지원했다. 경영총괄로서는 사업 구조와 수익성을 진단하고, 각 조직의 목표와 자원 배분, 실행의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흑자전환과 기업가치 개선을 추진했다. 숫자는 서로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같은 현실을 이해하고 함께 판단하기 위한 공통의 언어라고 믿는다. 스타트업부터 상장사까지 다양한 성장 단계의 기업에서 개인의 경험과 판단에 의존하던 운영을 조직의 기준과 체계로 전환하는 일에도 힘써 왔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숫자를 읽으면 경영 판단도 달라진다
회사의 성장을 만드는 숫자 경영법

실무 시야를 경영의 관점으로 확장하는 비즈니스 숫자 읽기

매출은 늘었는데 이익은 줄었다면, 광고 효율은 높아졌는데 회사의 수익성은 나빠졌다면 무엇을 살펴봐야 할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업무를 숫자로 설명해야 하는 순간을 마주한다. UX 기획자는 사용자 반응을, 마케터는 광고 효율을, MD는 판매 가격과 원가를 살핀다. 하지만 각자 맡은 업무의 숫자만으로는 회사 전체의 성과를 이해하기 어렵다. 한 부서의 의사결정은 다른 부서의 비용과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는 회사의 손익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매출이 늘었다고 반드시 회사가 성장한 것은 아니며, 개별 부서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사업 전체가 좋은 성과를 거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내 업무의 숫자가 다른 부서의 숫자와 어떻게 연결되고, 궁극적으로 회사의 이익과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매출과 비용, 이익, 자산과 부채, 현금흐름 등 기업의 주요 숫자를 연결해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신의 업무를 넘어 사업 전체를 이해하고, 숫자를 근거로 더 나은 판단을 내리는 실무자로 성장하는 길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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